HEALTH WILL HOSPITAL
특화센터/클리닉
비만클리닉
다이어트 · 비만클리닉 Diet & Obesity Clinic
비만 약물치료
1. 식욕 억제제
먹고 싶은 욕구를 줄이고 포만감을 증가 시켜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에너지의 총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줍니다. 비만 클리닉 약물 치료의 기본이 되는 약물입니다. 가장 중요한 약물이기도 하지만 가장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약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체질과 단계에 맞는 정확하고도 최소한의 약물 처방이 필요 합니다.
2. 지방 연소제
식욕억제제의 기능 보완을 통해 식욕 억제제의 과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욕억제제와 병용 사용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섬세한 용량 조절이 필수 입니다. 보통 복용하면 평소보다 땀이 많이나고 맥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3. 지방 흡수 억제제
지방 섭취시 장에서 흡수를 방해 하여 지방 성분의 체내 흡수를 억제 합니다. 보통은 지방 섭취가 많은 끼니에만 복용하게 됩니다. 뇌에 작용하는 부작용이 없어 대체로 편하게 큰 부작용 없이 드실 수 있는 약 중 하나 입니다.
4.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
최근 체중 증가의 주범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탄수화물. 이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 시켜주는 약물 입니다. 밥,면,빵 류의 식사가 많은 분들에게 적절합니다. 지방 흡수 억제제 처럼 뇌에 작용하는 부작용이 없어 역시 큰 부작용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약 중 하나 입니다.
5. 위장관 확장제
위에서 실제 볼륨이 커지면서 포만감을 유발하는 약물입니다. 식욕억제제 처럼 뇌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직접 작용하여 포만감을 만들어 냅니다.식욕억제제 처럼 강력한 식욕억제 작용이 있지는 않지만 뇌에 작용하지 않아 식욕억제제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욕억제제와 병용하여 처방하게 됩니다.
비만 약물치료 주의사항
모든 약물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 클리닉 약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늘 약을 적게 먹는 것을 특히 식욕억제제를 적게 먹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가벼운 운동과 늦은 시간에 음식 섭취를 금하고 필요 없는 간식을 먹지 않으려는 생활 습관의 변화를 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 합니다.
다이어트 · 비만관련 QnA
현재까지 알려진 비만의 약물 치료는 어디까지나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같은 비만 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즉 약물 치료는 적절한 식이 요법, 신체 활동의 증가 및 생활 방식의 변화와 함께 사용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약물치료 중단 후 급격한 체중 재 증가를 경험하지 않으려면 꾸준히 비만 생활관리요법을 습관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현재 1개월 사용 후 만족할 만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없을 때 총 3개월 정도를 최대 치료 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를 통해 체중이 감소되는 것은 초기 6개월 정도이며 그 이후에는 체중유지가 목적이며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급격한 체중 증가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약물치료 한 달 간 2kg도 감소되지 않으면 약에 대한 반응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장기 투여를 하지 않습니다.
임신이나 수유중인 경우, 불안정 협심증,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신경성 식욕부진증, 활동성 중증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편두통 치료약물, 아드레날린성 제제,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있는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비만치료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므로 갑작스런 탈모의 원인을 다이어트만으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에게서 다이어트로 인한 지나친 열량섭취 감소시 모근을 생성하는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잘못된 다이어트시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정서장애, 집중력 저하, 변비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저하되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증가하여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잠을 적게 자면 야간의 혈청 코티솔 농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코티솔은 각성을 일으키고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이 있어서 결국 지방 저장이 늘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들은 인슐린 저항성, 비만, 고혈압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